
동일게시판그룹 주간인기글 |
|
|
|
|
|
|
|
|
|
|
|
|
|
|
|
|
|
|
 |
게시물이 없습니다. |
|
|
 |
게시물이 없습니다. |
|
|
|
|

작성일 : 23-05-02 12:39
글쓴이 :
행복한부자
 조회 : 29
|

청년 창업 성공사례
1. 딜라이트
딜라이트는 저소득층 난청인들에게 저렴하고 효율적인 보청기를 보급하는 사회적 기업입니다. 2009년 가톨릭대 경영학과에 재학중이었던 김정현 대표는 대한연합 동아리에서 만난 두명의 동료와 함께 딜라이트의 도전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딜라이트의 창업 슬로건은 돈이 없어 듣지 못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만들자라고 하는데요. 당시에만 하더라도 보청기의 평균가격이 2백만원이 넘었기 때문에 난청이 있어도 보청기를 선뜻 구매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3명의 대학생들은 저렴하고 효율적인 보청기를 만들기 위해 보청기 업체에 취업하기도 하고 연구와 분석에 열중했다고 하는데요. 마침내 보청기가 비싼이유를 발견하고 표준형 보청기 개발에 성공하여 보청기 가격을 1/6수준으로 낮출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들은 2010년 서울시로 부터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고 다양한 청년소셜벤처대회 대상을 잇달아 수상했는데요. 2013년에는 60~70억원대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고 합니다.
청년 창업 성공사례
2. 플러스 파리
플러스 파리는 2018년 5월 파리에서 오픈한 한국식 디저트 카페입니다. 플러스 파리의 대표는 한국 문화와 프랑스 문화의 연결고리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게를 오픈했다고 하는데요. 카페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간식인 팥빙수와 커피, 떡과 같은 전통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100명에서 120명 정도의 손님들이 방문하며 주말에는 180명 정도로 카페를 찾아오기 때문에 대기줄이 있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한국문화가 프랑스의 젊은 층에게도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성공적인 해외 창업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청년 창업 성공사례
3. 모모트
모모트는 페이퍼 토이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벤처기업입니다. 호서대 시각디자인과 동기생으로 2009년 공동창업했다고 합니다. 그들은 대학시절 4년내내 우정을 키운 단짝 친구들로 어느날 학교의 수업과제에서 영감을 얻어 종이인형을 3차원 입체 피규어로 만들면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상품으로 성공할 수 있을 거란 예감이 들었다고 합니다.
|
|
|
|
대박창업 WoW 현재 접속자 |
|
접속자 명, 회원 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