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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04 00:14
글쓴이 :
간지남98
 조회 :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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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생각을
드러내고 알려라
'사장님은 어떤 식당을 하고 있습니까?”
식당 사장이라면 이 질문에 멈칫하면 안 된다.
머릿속에 생각하고 있는 목표와 각오를
구체화해야 성과를 낼 수 있다.
우리 식당은 -- 식당입니다
나는 --한 식당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나는 --한 서비스로 고객님에게 혜택을 드리겠습니다.
상권은
생각하지 말자
식당이 잘되는 이유가 자리 때문이라는 착각은 하지말자.
그것은 스마트폰이 없었던 1990년대에나 통하는 사고방
식이다.
지금은 스마트폰 터치 몇 번이면 우리 식당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시대다. 고객은 가고 싶은 식당이라면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이제는 자리가 문제되지 않는다.
장사의 성공 포인트는 ‘무엇’이 아닌 ‘어떻게’
같은 메뉴, 같은 음식을 파는 식당인데도 누구는 장사가 잘되고
누구는 장사가 안 된다. 그 차이는 무엇일까? 식당이 어떻게 팔고
있는가 하는 콘셉트의 차이다.
자신의 식당에 처음 방문한 손님을 어떻게 또다시 방문하게 만
들까? ‘어떻게 팔고 있느냐’가 그것을 결정한다
어떻게 팔 것인가?’ 이것이야말로 식당의 무기이자 튼튼한 초석
이 될 콘셉트라는 것을 명심하자
목표는
골목 1등부터
무모하게 식당 창업을 했거나
현재 식당이 잘 안 되고 있는 상황이라면
동네 상권에서 1등을 차지한 다음에는
조금 멀리서도 찾아오는 식당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조금씩 식당의 영역을
넓혀가다가 지역에서 알아주는 식당이 되면
그다음은 저절로 전국에서 찾아오는 식당이 된다.
식당은 인테리어
파는 곳이 아니다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식당, 팔고자 하는 음식과 인테리어는 궁
합이 잘 맞아야 된다. 다시 말해 팔고자 하는 음식(가격)과 분위기
가 어긋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대중적인 음식을 파는 데다 가
격도 일반적인 수준인데 인테리어가 지나치게 화려하면 손님들은
부담스럽게 느끼고 오히려 찾아오지 못한다. 빚까지 내면서 인테
리어에 집착하지 말자. 내가 할 수 있는 자원에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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