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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04 00:17
   낙타가 바늘을 통과하기만큼 어려운 장사에도 성공 비결  
 글쓴이 : 풀뿌리_4
조회 : 43  

낙타가 바늘을 통과하기만큼 어려운 장사에도 성공 비결은 있다

우리나라는 전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자영업자의 비중이 높은 나라다. 그중에서도 식당과 음식점의 수는 사람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하룻밤만 자고 나면 음식점 10개가 생겨나고 그중 8~9개가 망한다고 한다. 십중팔구 망하는 것이다. 또한 2년을 넘기는 식당이나 음식점조차 찾아보기 힘들다고 한다. 게다가 최근에는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현상까지 겹치면서 장사 환경은 더욱 열악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렵다는 음식점 분야에서 수많은 난관과 어려움을 뚫고 성공 반열에 오른 사람이 있다. 외모로만 보면 둥글둥글한 모습에 배까지 듬직하게 나와 성격 좋아 보이는 평범한 아저씨지만 그는 TV 등 방송에 출연하는 것은 물론 창업 관련 강의에서도 예비 창업자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생생한 이야기로 큰 깨우침을 줘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이 책의 저자인 <바다황제>의 신환수 대표다.

 

장사 35년 성공의 노하우를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바다황제>를 운영하는 신환수 대표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음식점을 창업해 장사 경력 35년을 자랑한다. 그는 긴 세월 동안 산전, 수전, 공중전을 모두 이겨내고 <바다황제>를 대전의 대표적인 음식점으로 정착시켰다. 그런 그가 드디어 이 책 <장사의 달인은 장사하지 않는다>로 자신의 장사 노하우를 정리해 처음으로 세상에 내놓게 되었다.

신환수 대표는 그동안 건강한 철학, 남다른 관점과 사고, 결단 있는 실행력 등으로 손대는 것마다 성공을 거둬왔다. 또한 그는 전국에서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사비를 들여 찾아가 무료 컨설팅을 해주곤 했다. 이 책은 그렇게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의 요구와 좀 더 쉽게 자신의 장사 성공 비법을 알려주고 자영업자들에게 희망을 전해주기 위해 집필했다.

이 책에서 그는 어릴 적 장사를 하고 싶었던 이유, 장사를 하면서 느끼고 겪었던 시시콜콜한 이야기, 아내가 셋인 사람으로 오해를 받았던 사건 등 각종 에피소드 등을 통해 장사와 고객에게만 올인했던 자신의 모습을 오롯이 드러낸다. 장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쉽게 공감을 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지만, 정작 던지는 메시지는 치열하고 묵직하다. 장사를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지녀야 할 강력한 동기부여와 실천적 해법들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지금도 끊임없이 학습하고 연구한다. 일주일에 하루는 문을 닫고 ‘맛집 탐방’을 떠난다. 매너리즘에서 탈피하기 위해, 고객을 위해 새로운 무언가를 찾기 위해. 이 책이 지니는 미덕은 바로 여기에 있다. 그가 끊임없이 학습하고 연구하고 고민해서 얻어낸 결과물을 이 책을 읽으면 단번에 얻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바다황제>의 네비게이션은 ‘고객만족’을 향해 있다!

<바다황제> 신환수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장사꾼이다.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는 음식점, 즉 식당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힘들고, 고객들이 까다롭다는 해산물을 취급하는 일식집을 운영하고 있다. 더욱이 대전광역시에서 상권이 그다지 좋지 않은 대흥동 뒷골목에서 큰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이렇게 안 좋은 환경에서도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점으로 자리 잡고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하고, 가게를 살아 움직이게 만들었기에 가능했다.

저자인 <바다황제> 신환수 대표는 이 책에서 자신의 성공 비결을 궁극적으로 ‘고객만족’에 전념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고객이 신뢰하고 만족하면 자연스레 문지방이 닿도록 드나들 것이라는 믿음을 그는 가지고 있다. 이 책은 그가 학습하고, 연구해서 실천하고 있는 ‘고객만족’을 위한 무수히 많은 팁들을 장착하고 있다. 특히 그가 <바다황제>를 운영하면서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인 서비스, 가령 ‘우산 무료 제공 서비스’, ‘신발 무한 책임제’, ‘화장실 점자 표지판 서비스’ 등 혁신적이고, 선구적인 서비스를 책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장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어떻게 해야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지, 장사의 철학을 세우고 운영하는 데 반면교사를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2>>> 지은이

 

신환수 :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0살부터 장사를 시작한 35년 경력의 장사 달인. 2008년부터 현재까지 대전 대흥동에서 이름난 음식점 〈바다황제〉 대표로 있다. 장사를 하는 동안 자신만의 철학과 공부를 통해 수많은 자영업자들에게 멘토이자 컨설턴트로서 생생한 현장 컨설팅을 해주며 쓰러져 가는 가게를 일으켜 세우는 데 도움을 주었다. 또한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로 지역에서 많은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그는 어려움에 처한 자영업자들에게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고, 새로 희망을 그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한다.

 

3>>> 목차

 

추천사 : 성공하려면 성공한 사람의 길을 따라가라
머리말 : 장사, 치열하게 성공하라
 

1장. 장사하려면 초석부터 세워라

생각의 크기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조미료 대신 진심을 버무려라
팔리는 대로만 팔면 망한다
항상 칼을 갈고 날을 세워라
초심으로 맞이하고, 진심으로 마무리하라
절대 혼자만 성공하려 들지 마라
 

2장. 매장을 안방처럼, 직원을 가족처럼

아내가 셋인 나는 행복한 사람
청결, 고객을 대하는 기본 자세
디테일이 장사의 성패를 결정한다
가게는 살아 있어야 한다
‘관성’과 ‘마지못해’에서 벗어나라
사장 없이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들어라
직원을 춤추게 하는 사장의 솔선수범
 

3장. 맛을 넘어 가치로 승부하라

정직한 재료가 최고의 맛을 부른다
가격 말고 가치로 팔아라
고객은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다양한 경험에서 답을 구하라
고객의 오감을 사로잡아라
절대 장사꾼은 되지 마라
 

4장. 고객만족이 궁극적인 답이다

최종 목적지를 고객만족으로 찍자
차별화된 서비스로 승부하라
제대로 된 신뢰관계를 구축하라
한 번 인연을 평생 인연으로
나의 분신, 아바타를 양산하라
불평하는 고객에게 감사하라
스토리, 입소문을 전파하라
SNS를 마케팅 전초기지로 활용하라
우물쭈물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라
 

맺음말 : 장사의 달인을 향해 거침없이 실행하라
 

4>>> 책 속에서

 

나는 <바다황제>를 운영하면서 맛을 팔기보다는 진심과 행복을 판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우리 식당은 기쁨, 친절, 배려를 담아 육수를 끓이고, 연민과 자애라는 양념을 넣는다. 이기심의 조각이

보이면 건져내 버리고, 짜증도 제거한다. 그리고 맛이 날 만큼 오래 인내하고 보글보글 끊인 후, 사랑이라는 소스와 감사라는 향료를 뿌리고 식탁에 올리면 최고의 인격과 교양을 갖춘 음식이 마련된다.

이렇듯 나는 가족에게 식사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며,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든다. 나는 직원들에게도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조한다.

 

신선한 재료가 곧 맛이다.
내 가족을 위해 준비하듯 정성을 다하라.
음식을 음식답게 만들어라.
 

당신은 어떤가.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고 있는가? 혹시 자신의 이익을 위해 고객 앞에서만 웃으며 가식적으로 대하고 있지는 않는가? 당신의 고객은 어떤가? 당신과 당신의 가게에 만족하고 있는가?

과거에 어머니께서는 음식을 마음과 정성으로 만든다고 말씀하셨다. 지금 와서 보니 그 말이 결코 틀린 말이 아니다. 조미료로만 음식을 만든다면 그것은 뭔가 결핍된 맛을 낼 수밖에 없다.

(‘1장_장사하려면 초석부터 세워라’ 중에서)

나는 직원들에게도 솔선수범의 자세를 강조한다. 말로만 그런 것이 아니다. 행동으로도 실천한다. 우리는 식당문을 열자마자 주변을 깨끗이 청소한다. 우리 식당 앞만 하는 것이 아니라 반경 100미터 정도는 그렇게 청소한다. 그것은 우리가 손님을 대하는 방식과 철학에 대한 다짐이기도 하다. 이것은 좋은 평판을 얻으려는 의도에서 시작한 것이 아니다. 솔선수범을 실천하자는 내 생각을 직원들에게 강조하기 위해서다.

자식을 키워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자식에게는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고, 먹이고 싶고, 입히고 싶어 한다. 또한 좋은 모습만 보이고 싶고, 본보기가 되고 싶어 한다. 나는 직원들을 자식처럼 생각한다. 단지 그것뿐이다. 그들에게 본보기가 되고 싶고, 그들이 살아가면서 그 본보기를 실천하면서 살아간다면 더할 나위가 없다. 솔선수범은 그러한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다.

(‘2장_매장을 안방처럼, 직원을 가족처럼’ 중에서)

 

음식점 사장들을 만나 보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간간히 볼 수 있다.

“우리 식당은 정말 음식이 맛있는데, 사람들이 안 먹고 남겨요. 배가 불러서 그래. 옛날에는 없어서 못 먹었는데.”

이 말에 동의하는가? 나는 절대 동의할 수 없다. 이것은 전형적인 자뻑, 즉 자기 중심적인 발언이지 고객 중심의 발언이 아니다. 이 말은 자기가 옳고 고객은 틀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맛있다는 것은 객관적 사실이나 품질과 관련 있지만, 개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들이 먹지 않고 남겼다는 사실이다. 개개인의 선호도가 모이면 곧 객관적 사실이자 보편적 품질이 된다. 자기 가게의 음식이 맛있다고 말한 사람은 먹지 않은 고객들을 싸잡아 비난하며 품질에 자부심을 드러내고 있다. 이런 가게가 과연 오래갈 수 있겠는가?

(‘3장_맛을 넘어 가치로 승부하라’ 중에서)

 

고객은 궁극적으로 당신이 먹고살 수 있는 터전이다. 고객이 떠나고 난 뒤 매출이나 이익을 따지는 것은 아무런 의미도 없다. 내가 네비게이션을 고객만족에 두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고객이 있어야 내가 있다. 나란 존재는 고객이 없다면 애초에 존재할 수 없었다. 이러한 인식을 하면 고객은 나를 먹여살리고 나의 목숨을 살려준 은인이나 다름없는 존재가 된다.

나는 실제로 30여 년가량 장사를 하면서 고객만족이 매출과 이익과 어떠한 상관관계를 가지는지 알 수 있었다. 고객만족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들이 만족과 감동을 하자 매출과 이익이 급상승하고 지속되는 생생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지금 고객 중심의 장사 철학은 이러한 이해의 토대에서 이루어졌다.

지금 하루 매출과 한 달 이익이 얼마인지 몰두하고 있다면 그 생각을 버려라. 그 중심에 고객만족을 세워라. 지금까지 만나본 장사를 못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고객만족은 외면하고 원가만 따지는 사람들이었다. 매출과 이익만 따지다가 망하는 가게는 있어도 고객만족만 생각해서 망하는 가게는 없다. 이것이 지금까지 내가 경험한 장사의 진리다. 여러분 네이게이션의 최종 목적지는 어디인가? 매출과 이익인가 아니면 고객만족인가?

(‘4장_고객만족이 궁극적인 답이다’ 중에서)

 

4>>> 추천사

그에겐 불가능이 없다. 길이 없으면 만들어낸다. 아니 그가 가면 곧 길이 된다. 인간 네비게이션 신환수, 언제나 그의 최종 목적지는 고객만족이다. 관찰이 취미고, 공부가 특기고, 서비스가 일상인 장사의 신. 고객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카운터 뒤에 방을 냈던 남자. 잠자는 시간 빼고 19시간 고객만 생각하는 전략가‘. 장사는 브랜드가 아니라 사람이 하는 것’이란 사실을 입증한 순도 100% 장사의 달인. 그도, 그의 이야기도 떠올리는 것만으로 가슴이 뜨거워진다. 대한민국은 신환수 보유국이다.

《장사는 전략이다》, 《한국형 장사의 신》 저자, 푸드칼럼니스트_김유진

 

이 책에서 우리는 현존하는 최고의 장사 달인을 만날 수 있다. 그는 남을 배려하고 베풀 줄 알며 자신에게는 철저하고 치열한 외유내강형이다. 성공한 사람에게는 그들만의 특별함이 있다. 이 책의 저자인 〈바다황제〉 신환수 대표도 만날 때마다 특별함을 제공해준다. 굳이 말하자면 인간미라고 할 수 있다. 하루만 자고 일어나도 사라지고 새로 생기는 가게가 수두룩한 음식업종에서 이 책의 저자인 신환수 대표는 살아 있는 신화이다. 그 신화를 저자의 생생한 육성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은 크나큰 행운이다.

《더 좋은 해답은 반드시 있다》 저자, 중간계캠퍼스 대표_신병철

 

이 책을 쓴 신환수 대표는 건강한 철학, 남다른 관점과 사고, 결단 있는 실행력 등 많은 장점을 고루 지닌 사람이다. 그런 그가 이 책에서는 과감하게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펼쳐내 자영업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 그의 주장이나 제안을 받아들이고 안 받아들이고는 당신 선택이다. 하지만 반평생 넘게 장사에만 올인했던 한 사내의 이야기에서, 실천하거나 활용할 수 있는 비법 하나만 얻어가도 얼마나 큰 이익이겠는가. 그가 걸어간 길을 따라 묵묵히 한 페이지, 한 페이지씩 읽어 내려가다 보면 당신은 어느새 장사의 큰 로드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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