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에게 황소가 한마리씩 주어졌다. 처세 스타일이 어떠 했을까? 박정희: 새마을사업에 쓰도록 해라. 전두환: 잡아서 부하들이나 실컷 먹이라마. 노태우: 살짝 몰고 가면서 "아무도 못봤재?" 김영삼: 그거 내는 모른다. 현철이한테 물어보그래. 김대중: 생각해 보지도 않고~ 정일이 갖다 주드라고. 노무현대통령: 황소를 한참 째려보더니," 니 쌍꺼풀 수술 오데서 했노? 잘 나왔네 "